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국 왕복선 (문단 편집) == [[델타]]급 T-3c 왕복선 == [[파일:Delta-class_T-3c_shuttle.png|width=500]] '''Delta-class T-3c shuttle'''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첫 등장한 왕복선. 사각뿔 형태의 동체에, 뿔 최상단에 조종실이 있는 독특한 형태다. 주요 탑승자는 [[오슨 크레닉]]과 그의 개인 경호원들인 데스트루퍼들.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5625391_168305013648444_3254432067483598848_n.jpg|ig_cache_key=MTQxNjExMDg5MzAwMzQ0MDAxOQ%3D%3D]] 셔틀 내부 이미지 영화가 시작할때 첫 등장, 이후 [[오슨 크레닉]]이 등장할 때면 어김없이 등장한다. 끝까지 격추되지는 않았으나 스카리프 기지에 발사된 슈퍼레이저의 여파로 기지와 함께 파괴되었을 것으로 추정. 딱히 VIP 객석은 없는지 데스트루퍼들과 크레닉이 앉아서 간다.[* VIP 객석이 있는 모델도 존재한다고 하지만, 크레닉의 성격상 병사들과 같이 앉는 것이 상관으로서의 참된 도리라고 생각해 일부러 함께 앉는 것이다. ~~병사들은 부담된다~~] 람다급이 나오기 이전에 운영된 구식 모델로, [[스카리프 전투]] 쯤엔 이미 람다급이 표준 왕복선으로 사용되었지만 [[오슨 크레닉]]은 다소 보수적인 성격이었던지라 이미 전장에서 자주 구르면서 성능이 입증된 델타급을 애용하였다.[* 현실에서도 군 관계자들은 신 장비보다는 기존부터 사용되던, 안정성이 입증된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파일:external/www.bricktoynews.com/75156-Krennics-Imperial-Shuttle-LEGO-Star-Wars-Rogue-One-Set.jpg|width=500]] 레고로 출시됐다. 제품 번호는 75156. 파일럿 미니피겨가 따로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설명서에는 데스 트루퍼들만 객실에 탑승하고 크레닉이 직접 조종하는 걸로 나와있다. 소형 모델인 마이크로 파이터로도 한번 나왔었는데, 여타 전용기들과는 다르게 주인인 크레닉이 아닌 무명의 파일럿만 들어있던 탓에 인기가 매우 없던 제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